![[편집자시선]전주·완주 통합 일방적으로 몰아붙여선 안 된다](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7/29/kuk20240729000068.222x170.0.jpg)
[편집자시선]전주·완주 통합 일방적으로 몰아붙여선 안 된다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 20여 년째 전북 사회의 ‘뜨거운 감자’다. 1997년, 2007년, 2013년 세 차례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민선 8기 들어 11년 만에 4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어느 때보다 찬반 논쟁이 더 가열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