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산청 드라이브 스루 안심 봄나들이 여행지
강연만 기자 = 경남 산청군(군수 이재근)이 봄을 맞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심 여행지 5선을 추천했다. 흐드러지는 봄꽃에 설레는 봄·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청군 대표 힐링 여행지를 만나보자. 첫 번째는 3.2km에 이르는 토석 담장이 국가등록문화재(제281호)로 지정된 고풍스러운 옛 담장을 만날 수 있는 '남사예담촌'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이자 한국관광공사 선정 가볼 만한 이색 골...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