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지구촌] 9일 낮 12시(현지시간)쯤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 유니폼을 입은 현지 남성이 시위대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첼시 유니폼에는 국내 기업 삼성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동영상(카이로)=국민일보 쿠키뉴스 권기석 기자
‘尹 내란죄’ 재판 지귀연 판사는 누구… “법률 지식‧재판 능력 겸비” 평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에 배당됐다.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