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찜통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보양식 먹거리를 파격할인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가정간편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10팩/30인분)는 6만4800원, 소용량세트(350㎖/10팩/20인분) 3만7800원 등 추가 10% 할인 혜택을 통해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HACCP인증 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레토르트 포장을 통해 실온에서도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며 봉지 채 데워 먹을 수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
이와 함께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세트)는 4만20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 2만52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10봉) 4만2000원 등 각각 30% 할인해 준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공급해 주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