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샘은 스킨케어, 톤 보정, 결점 커버 등 CC크림과 BB크림의 장점만을 모은 ‘에코 소울 CC&BB 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CC크림은 스킨케어와 톤 보정 기능에 우수하지만 결점 커버가 부족하다는 점, 기존 BB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건조하거나 다크닝이 생기는 점이 단점으로 지목돼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더샘 ‘에코 소울 CC&BB 크림’은 이러한 두 가지의 단점을 보완해 촉촉하고 매끈하게 커버되어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5/PA++)의 3중 기능성은 기본으로 스킨케어,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더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더샘은 ‘에코 소울 CC&BB 크림’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펌프 튜브타입 정품과 동일 용량 일반 튜브타입이 함께 들어있는 기획세트를 준비해 1+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소진시까지), 더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saem)에서는 애칭을 공모하는 ‘출시 기념 애칭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해 참여한 인원 중 10명을 추첨해 ‘에코 소울 CC&BB 크림’ 기획세트를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