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차앤박화장품,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 출시

CNP차앤박화장품,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 출시

기사승인 2013-10-31 13:25:00

[쿠키 생활]
CNP 차앤박화장품은 비비크림 특유의 다크닝 현상은 개선하고 피부 톤은 한층 밝게 밝혀주는 3중 기능성의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CNP차앤박화장품 박민정 브랜드전략팀 팀장은 “신제품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해주는 비비크림으로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아이템” 이라며 ”건조한 가을철 화사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을 바른 후 미스트를 이용하면 한층 더 빛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CNP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은 기존 비비크림의 단점인 얼굴에 도포한 뒤 시간이 지나면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제품.

비타민이 풍부한 베리 콤플렉스와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돼 환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오래 유지 시켜준다. 또한 ‘트윙클 주얼리 콤플랙스’성분의 빛의 산란 효과로 잡티, 여드름 자국 등 결점은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비비크림을 발랐을 때 답답하고 건조함을 느꼈던 여성들을 위해 식물성 추출물과 히아루론상 성분도 함유시켜 수분 보호막을 형성, 촉촉한 피부결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해주고 피지를 흡착해주는 다공성 파우더도 들어 있어 보송보송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제 2의 피부라 불리는 글리코필름과 마치현 추출물도 포함해 외부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줘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 컬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점도 독특하다. 먼저 1호 ‘루미너스 브라이트’는 밝은 피부를 위한 비비크림으로 은은하게 광채 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현시켜준다.

2호 ‘루미너스 내추럴’은 일반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결점은 커버하고 한층 밝은 피부 톤을 완성 시켜준다.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멀티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바쁜 아침 직장 여성들에게 안성 맞춤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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