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왕빛나, 최정윤, 김지연 등 여자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오뜨스킨’이 환절기 피부고민을 말끔하게 씻어줄 다이아몬드 필링팩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필링케어의 원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가 무려 0.2캐럿이 함유돼 있으며 환절기 가을, 겨울의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각질 및 노폐물 관리 윤기와 탄력부여, 필링케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김지연, 이은희, 박샤론, 권민중 등 미스코리아들에게 입소문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온 제품으로 강남 등지에서 받던 고가의 에스테틱 제품과 동일 제품으로 직접 자신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스코리아들에게 시크릿 피부 노하우로 알려진 오뜨스킨 다이아몬드 필링팩은 임상실험을 통해 각질개선, 피부결개선, 피부밝기 개선, 모공 수 개선, 모공면적 개선, 보습증가, 12시간 피부밝기 유지가 입증됐으며 자연유래 성분 90%이상 함유, 야자수 잎에서 얻어진 카나우바왁스와 5가지 과일 추출물이 미세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맑고 투명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가을철 모든 사람들의 피부고민을 말끔하게 잠재워줄 수 있는 제품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게 끔 한 제품이며 각질제거는 물론 사후 손상케어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개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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