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한 겨울 한파에도 걱정 없는 발열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트렉스타가 출시한 남성용 다운재킷 ‘게리온’과 여성용 다운재킷 ‘셀레네’는 헤비다운재킷으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특히 거위 털 중 가장 보온력이 높은 솜털의 90% 함량으로 많은 공기를 머금는 층을 형성해 체온을 따뜻하게 높여주며, 다운의 복원력 또한 우수하다. 재킷 내부에는 발열안감을 적용해 신체의 열을 다시 한 번 모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외부의 차가운 바람은 막아주고 내부는 이중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따뜻함은 지켜주면서도 컬러배색을 통해 패션성은 더욱 살렸다. ‘게리온’ 다운재킷은 배색이 들어간 와인과 블루 두 컬러로 출시되어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더하였고, ‘셀레네’ 다운재킷은 허리부분의 절개를 통해 날씬하게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살렸다.
트렉스타는 다음달 8일까지 고객감사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트렉스타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