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룩’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퍼스트룩’은 가장 좋은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기능성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한 프리미엄 감성 브랜드로, 첫 번째 선택하는 최고의 아웃도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승기는 퍼스트룩 2013년 겨울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광고 촬영과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아웃도어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이승기는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꽃보다 누나’ 촬영 중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아웃도어룩이 ‘꽃누나 패딩’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또 한 번의 승기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늘 공개된 ‘꽃누나 패딩’의 정체를 밝히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이승기와 퍼스트룩의 훈훈한 만남을 엿 볼 수 있는 TV CF와 극장 광고를 오는 28일부터 만날 수 있다.
퍼스트룩 관계자는 “이승기는 국민예능 KBS ‘1박 2일’부터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꽃보다 누나’까지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 대표 여행 아이콘으로 남녀노소 사랑 받는 스타다”며 “특히 이승기만의 따뜻하고 밝은 매력이 퍼스트룩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