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은 인류 최초 발효의 기원지인 ‘그루지아’에서 8000년 동안 이어진 전통 발효법의 생명력을 담아 건강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주는 에센스 화장품 ‘숨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그루지아 전통 발효법으로 얻어진 피부 탄성밴드
활성화 성분 ‘수퍼 폴리페놀’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밀도, 탄력을 채워서 촘촘하고 탱탱한 생기 어린 피부로 가꾸어 준다. 그루지아 전통발효법은 과육을 통째로 23년 동안 정성 들여 발효해 영양성분이 더욱 풍부해지고,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이 제품은
풍부한 그루지아 전통발효성분을 함유했으며, 지치고 약화된 피부 속 ‘탄성밴드’를 탄탄하게 강화해 노화로 인한 잔주름과 표정 주름을 개선하고 얼굴라인을 탱탱하게 가꿔준다. 진한 고농축 발효 텍스처가 차원이 다른 촉촉한 보습을 선사한다.
동시 출시되는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크림’은 깊고 진한 고농축 발효액이 겹겹이 촉촉한 습윤 보습을 선사해 피부건조를 해소하고, 촘촘하고 탱탱한 탄성피부로 가꾸어준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윤기가 흐르는 꿀광피부를 선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