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리리코스는 605m 청정 심해의 순수한 심층수 91.4%로 피부 속 수분 순환을 활성화시켜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활력을 제공하는 ‘마린 오리지널 딥씨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린 오리지널 딥씨 미스트의 91.4%를 함유한 해양심층수는 세포체액과 유사한 비율의 미네랄 공급으로 흡수가 빠르며 피부 에너지를 부여한다. 또한 강력한 보습 성분인 마린 플라센타TM와 마린 하이드로패스TM가 리리코스의 대표 보습앰플인 마린 하이드로 앰플EX와 동일 함량으로 함유되어 피부 속 수분 순환을 활성화 시키고 피부 본연의 활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미세하게 입자화된 심층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오랜시간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유지시켜준다고 전했다.
한편‘마린 오리지널 딥씨 미스트’는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뷰레이터, 온라인 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