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샘은 혹한기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3중 보호막으로 해결해주는 ‘울트라 파워 크림’을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더샘의 ‘울트라 파워 크림’은 피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기 추위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3중 보호막 올인원 크림이다.

특히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코팅막’이 칼바람을 차단해 줄 뿐 아니라 아프리카의 생명 에너지, 보습, 영양을 공급해 각질층을 보호해주는 ‘공급막’, 마지막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강화막’의 3중 보호막이 피부를 겹겹이 보호해주며 아프리카의 시어버터와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생명 에너지를 부여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부드럽게 녹아드는 소프트 버터의 제형으로 피부에 밀착되면서 도톰하게 발리며, 불필요한 8가지 성분(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비에이치티, 탤크, 트리에탄올아민, 설페이트, 미네랄 오일)을 제외하고 천연 유래성분을 70%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결빙화’는 혹한기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피부 표면을 급속도로 냉각시키는 겨울 피부 고민의 주범으로 그 동안 공들여 가꾼 피부를 10초만에 손상시켜 가려움, 각질, 건조함, 자극, 윤기와 탄력저하, 속당김, 칙칙함,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발생시킨다.

한편 더샘의 ‘울트라 파워 크림’은 더샘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