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시점부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의 시스템 구축 후 직영1호점을 오픈 한
‘피츠버거’는 1년여 간 이태원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상품, 가격, 운영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올해 전국으로 매장 확대를 발표하며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를 통해 전량 납품 받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주문 즉시 만들어 지는 ‘피츠버거’는 맛과 동시에 4000원대부터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기간에 햄버거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피츠버거’는 수제버거의 핵심재료인 패티와 빵을 전용상품으로 공급하는 간편조리 시스템 구축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소자본창업으로 33~49.5㎡기준, 시설비용 5000만원대부터 창업이 가능하다.
‘피츠버거’의 창업설명회는 매주 화요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홈페이지(www.pizburger.co.kr)와 전화(02-3775-1151~3)를 통한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서만 참석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