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최근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쇼호스트 권미란의 집이 공개됐다.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집안은 야무지고 똑부러진 권미란의 살림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청자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평소 맨 얼굴로 방송하는 뷰티 전문 쇼호스트의 화장대!
빽빽하게 들어찬 화장품 가운데서도 그녀가 가장 아끼는 화장품은 바로 캐비아 화장품이다. 고가의 캐비아 화장품을 왕언니 윤영미는 자신의 목과 손등에 듬뿍 바르며, 권미란의 불평을 듣기도 했다.
권미란이 선택한 캐비아 화장품은 지난해 11월 리뉴얼 되어 새롭게 탄생한 르페르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유효성분을 안전하게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하여 캐비어 추출물을 주름 및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티에이징 라인에서도 로얄 드 캐비아는 이미 임상 실험을 통해 11가지 효과(주름 수, 주름 면적, 주름 깊이, 피부결 개선, 진피치밀도, 목주름 개선, 리프팅, 눈가 주름 수분 필러 효과, 팔자 주름 수분 필러 효과,
1회 사용시 150시간 보습유지)를 입증하며 여성 피부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방송에서 실제로 목과 손등에 제품을 발라 르페르의 영양감을 경험한 왕언니 윤영미는 실제 방송 후 르페르 제품을 구입해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세계적 규모의 알마스 캐비아와 코스맥스 안티에이징 연구단의 하이테크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한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은 앰플 드 캐비아, 로얄 드 캐비아, 로얄 마리아주 세럼, 럭스 크림 드 캐비아로 구성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터키의 럭셔리 백화점 하비 니콜스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