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이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줄 신메뉴 ‘가이센 덴뿌라 우동’을 출시했다.
리맨즈의 가이센 덴뿌라 우동은 우동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공수해온 조리법을 그대로 재현, 일본 우동 특유의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탱글탱글한 면발과 함께 오징어, 새우, 양파, 당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해물야채튀김을 듬뿍 올려 식욕을 자극하며 진한 육수로 우려낸 국물은 담백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카페 리맨즈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겨울철 별미로 사랑 받은 튀김우동이 출시되면서 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리맨즈의 겨울 메뉴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이번 신메뉴는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으로 평소 우동을 즐기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추위에 지친 고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달래줄 메뉴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