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엘리샤코이가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줄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피부를 기초부터 건강하게 다져주어 촉촉한 바탕을 만들어주는 피부 활력 첫 번째 세럼이다. 피부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24K 순금과 보습에 효과적인 금은화 추출물이 80.7% 함유되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로 기본을 다져준다.
제품에 함유된 금은화는 사계절 내내 마르지 않는 강력한 수분력을 지닌 꽃 인동초로 알려진 야생화로 흰색과 노란색 꽃이 한꺼번에 달린다 하여 금은화라 불리며, 추운겨울에도 잎과 줄기가 시들지 않고 살아 봄에 꽃 피우며 잎과 꽃은 인삼에 버금가는 약초로 사용될 만큼 귀한 꽃이다.
엘리샤코이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잦은 스트레스와 차가운 겨울 날씨는 피부 컨디션과 리듬을 떨어뜨려 생기 없고 푸석해지기 쉽다. 때문에 스킨 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기본이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야 한다.”며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은 하루 적정 사용 권장량을 1눈금으로 표시해 총 33일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용기에 표시가 되어있어 사용 한 달 후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