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천연 기능성 화장품 아이소이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인기 제품인 ‘모공 속까지 털렸다! 수분만 남긴 클렌징 폼’을 용량은 두 배 늘리고 가격은 낮춘 대용량으로 출시한다.
‘모공 속까지 털렸다! 수분만 남긴 클렌징 폼’은 피부에 수분은 남기고 모공 속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저자극의 촉촉한 클렌징 제품이다. 병풀추출물, 카모마일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등 천연 유래 성분들이 피부 겉의 본래 피지막은 보호하고 수분은 채워주어 세안 후 건조함을 막아주며 잘고 미세한 저자극성 거품이 세정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준다.
또한 과다분비 된 유분은 쏙 빼주면서 수분은 빼앗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에 이로운 보호막은 유지해주고 미세먼지, 노폐물 등은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석유화학오일(미네랄오일), 실리콘오일, SLS, SLES 등 화학계면활성제 등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타입이나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모공이 넓은 피부타입에 좋다.
한편‘모공 속까지 털렸다! 수분만 남긴 클렌징 폼’ 대용량 제품은 아이소이 홈페이지(www.isoi.co.kr)를 비롯해 아이소이 이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 대치점, 판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