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클라리소닉’이 졸업ㆍ입학 시즌 특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회사측은 졸업ㆍ입학 시즌 동안 선물용으로 스마트 컴팩트 형 제품인 ‘미아2’ 클렌징 시스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남성용, 여성용 비오템 샘플 키트 3종을 증정한다.

‘클라리소닉’은 손 세안보다 6배 깨끗한 세정력으로 피부 결과 톤, 모공을 개선 해주는 등 놀라운 피부 변화를 선보여 최근 선물용 뷰티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의 원조 브랜드다. 오랜 수험생활로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졸업생들과 새 출발을 앞두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신입사원, 대학 새내기들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선물 세트는 남성과 여성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남녀용 2가지로 출시됐다. 여성용 ‘센시티브 클렌징 키트’는 미아 2 클렌징 시스템과 비오템의 아쿠아 수르스 수분라인 3종 샘플(스킨 30ml, 세럼 5ml, 수분크림 15ml)로 구성됐다.

남성을 위한 ‘퍼펙트 클렌징 키트’는 미아2 클렌징 시스템과 비오템 아쿠아 파워 수분라인 3종 샘플(클렌저 40ml, 토너 30ml, 모이스춰라이저 5ml)로 구성됐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험표 및 신분증을 지참한 고객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여성용 400세트, 남성용 100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클라리소닉의 미아2(Mia2)는 휴대가 편한 페이스 전용 컴팩트형 제품으로 보통 피부를 위한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가지 스피드 옵션이 제공돼 피부 상황과 니즈에 따라 클렌징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