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CNP 차앤박화장품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는 것만으로도 필링 효과를 전달하는 신개념의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피부부담을 최소화한 필링 효과를 통해 다음단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와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부스터 역할까지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기본 조건인 피부 결과 밝기,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보습력을 비롯, 트러블 피부의 붉은 기까지 개선 시켜주는 등 7가지 피부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주요 성분으로 함유된 ‘PHA’는 자극 없는 필링을 해주는 성분으로 피부에 천천히 침투돼 부드럽게 얼굴 표면에 축적된 오래된 각질층을 관리해준다. 이밖에 천연보습인자인 NMF콤플랙스 성분도 들어 있어 피부의 촉촉함을 부여하고 수분감을 오래 유지 시켜준다. 진정 효과로도 잘 알려진 알라토인, 동충하초 추출물, 운지 버섯 추출물도 함유,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CNP 차앤박화장품 피부 연구소 박준우 책임 연구원은 “피부 표면의 각질이 정상적으로 탈락되지 않으면 피부는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 스킨케어 단계에서 유효 성분의 흡수를 방해하게 된다 “ 며 “신제품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닦아내지 않고 바르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필링 효과를 전달하고 피부 결을 정돈해줘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보습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절기와 봄철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CNP차앤박화장품 쇼핑몰(www.cnpmall.com)과 구매 가능하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