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스프링 와플 브런치 패키지’ 선봬
[쿠키 생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심 속 호텔에서 봄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와플 브런치(Spring Waffle brunch)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프링 와플 브런치 패키지’는 펜타즈 호텔의 넓은 통유리 창을 통해 아차산과 한강의 봄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패키지다. 전망 좋은 펜타즈 호텔에서의 하루 밤과 더불어 컨템퍼러리 카페 ‘마실’에서 커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펜타즈 호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 2인 조식권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영하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팀장은 “이번 패키지는 봄을 맞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주변의 풍경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봄을 맞은 자연의 싱그러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 분들의 많은 방문 기대한다”고 전했다.
펜타즈 호텔 ‘스프링 와플 브런치 패키지’는 스위트 룸 주중 28만원, 주말 33만원이며, 주니어 스위트 룸 주중 20만원, 주말 25만원이다. 또한 라구뜨 조식 추가 시 성인 1만6500원, 아동 1만1000원이다(문의: 02-2218-5777).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