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6, 죽음의 슈퍼위크? 이승철 “역대급 무대 이어져”

슈퍼스타 K6, 죽음의 슈퍼위크? 이승철 “역대급 무대 이어져”

기사승인 2014-09-26 17:24:55

‘슈퍼스타 K6’는 죽음의 시즌이 될까.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 K6’에서는 남은 협업 미션의 결과가 공개된다.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슈퍼위크의 엇갈린 희비가 방송될 예정. 이승철 심사위원이 “이전 시즌과는 차원과 다르다”고 평할 정도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미 화제가 된 참가자들을 비롯, 새롭게 조명을 받을 도전자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음원 출시가 예고된 도전자 임도혁과 장우람의 대결도 베일을 벗는다.

슈퍼스타 K6는 Mnet의 간판격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승철, 윤종신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