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유이 “애프터스쿨 멤버들 보고싶다. 사랑해” 그리움 토로

‘연기하는’ 유이 “애프터스쿨 멤버들 보고싶다. 사랑해” 그리움 토로

기사승인 2015-02-14 23:06:55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쿠키뉴스=권남영 기자] 홀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팀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이 다함께 모여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설명에는 “급 멤버들 보고 싶다. 나는 잘 지내요. 아주 잘 지내요. 매번 연락하면서 푸핫. 사랑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적혔다.

공개 된 사진에는 유이와 레이나, 이영, 정아, 주연, 나나, 가은, 리지 등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연기로 활동영역을 넓힌 유이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을 촬영하고 있다.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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