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상큼 톡톡 봄날의 비타민’ 패키지 선봬

이비스 앰배서더, ‘상큼 톡톡 봄날의 비타민’ 패키지 선봬

기사승인 2015-03-04 11:05: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명동, 인사동이 5월 31일까지 봄맞이 객실 패키지 ‘상큼 톡톡 봄날의 비타민’을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이비스 3개 지점 공통으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페리에(Perrier) 탄산수 2병 비타하임(Vitaheim) 발포비타민 10정 2개가 포함된다.


대치동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주말(금, 토, 일)만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9만원부터다. 쇼핑의 메카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더블룸 14만9000원, 트윈룸 16만9000원이다.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더블룸 10만5000원, 트윈룸 12만5000원이다(10% 부가세 별도).

모든 패키지에는 휘트니스센터, 인터넷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인 ambatel.com에서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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