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브레빌이 오는 9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5월 출시 예정인 블렌더 ‘보스(BBL910)’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시연을 진행한다. 스무디, 얼음분쇄, 냉동 디저트 등의 원터치 기능이 있으며 작은 입자로 블렌딩이 가능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파티쉐가 스피드 주서를 활용한 주스와 프로페셔널 그릴을 활용한 쿠킹 시연을 펼치며 바리스타가 지난달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세계 최초 오토매틱 커피머신 ‘오라클’을 이용해 직접 에스프레소 추출 및 라떼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 브레빌 제품 구매 시 최대 2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부스 방문 후기 포스팅 중 우수자를 선발해 1등은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2등은 브레빌 티메이커, 3등은 카페드유라 원두 4종을 증정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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