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캠페인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는 혁신적인 신약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제약기업으로서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치료 분야 및 주요 치료 분야의 환자와 의료진에게 우수한 의약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모하고 기업비전을 행동에 옮기고자 매년 전세계 모든 직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한국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130년 역사를 가진 연구 중심의 제약기업으로서 베링거인겔하임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미래의 기업 비전과 가치에 대해 계획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대표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혁신과 승리를 위해 하나되어 팀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이 연구 중심의 제약 기업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