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9회 말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 승리를 지켰다. 8일 만에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의 평균 자책점은 1.23으로 조금 내려갔다.
한신은 오승환의 깔끔한 마무리로 세이부를 1대 0으로 이겨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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