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원이, 시구 여신 변신… 몸매 드러나는 스키니 진 눈길

가수 지원이, 시구 여신 변신… 몸매 드러나는 스키니 진 눈길

기사승인 2015-05-31 20:26:55

[쿠키뉴스팀]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자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원이는 2012년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 후 1년여 만에 '삐빠빠룰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원이는 Mnet '트로트엑스' TOP8에 지원이 이름을 올리는 등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대세 트로트 여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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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기자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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