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지엠코리아(주)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 딜러로 한영오토모빌을 선정하고 캐딜락 임시 전시장을 오픈했다.
신규 딜러인 ㈜한영오토모빌은 2015년 6월 중 완공을 목표로,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네거리에 대규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건설 중에 있다.
신규 전시장 오픈 전까지 한영오토모빌은 해당 지역 내 캐딜락 고객을 위해 임시 전시장을 운영한다.
임시 대구전시장은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들이 집결해 일명 ‘수입차 거리’라고 불리는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다. 총 면적 339㎡(약 103평) 규모로 총 6대의 전시 차량을 동시에 수용한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