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전국 최대 전문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잠이편한라텍스가 28번째 전문체험관인 ‘분당 오리점’ 을 오픈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람리(Dato Rohana Ramli) 말레이시아 대사가 직접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람리 대사는 “말레이시아에서 고품질의 좋은 천연라텍스를 생산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분이 많다”며 “잠이편한라텍스가 9년전부터 말레이시아 천연라텍스를 한국에 판매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1876년부터 천연라텍스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현재 세계에서 8번째 천연고무 생산국이다.
이정열 잠이편한라텍스 대표는 “앞으로도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A+ 등급의 천연라텍스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며, 고객에게 발암물질은 물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라텍스 공급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