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마티아스 뮐러가 내년 1월부터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전 세계 디젤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작해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주 독일 교통부에 배출가스 조작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이 방안이 받아들여지면 바로 부품 주문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조작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전 세계 디젤차량은 애초 1100만대가 아닌 950만대로 최종집계됐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노출이 너무 과했나?'…걸그룹 식스밤 섹시 직캠
'라디오스타' 박혁권-이병헌-박병은-조달환 출연! 상상초월 애드리브 보여준다!
[쿠키영상] 막 태어났는데, 먹혀야 하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