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호주언론 등에 로펌 모리스 블랙번을 인용 이번 조작의 피해자인 9만1천명의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 소유주 중 약 1000명이 소송 참여를 결정했다.
이 로펌 소속 변호사인 대미언 스카티니는 "그동안 차량을 이용하면서 본 피해가 수천 달러에 이를 수 있고 향후 차량 판매 때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폭스바겐 측이 구체적인 보상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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