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벨기에 출신 모델 유미 랑베르가 거리를 활보합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일본의 한 속옷 회사 광고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유튜브 Peach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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