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아영FBC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와인을 즐기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셉트의 와인나라 동대문점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궁합)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와인나라 동대문점은 국가별, 품종별로 다양하게 와인을 구비하고 15년간 운영해온 국내 최초의 한옥 와인 레스토랑인 민가다헌 출신 셰프가 재철 재료를 이용해 8천원 대에서부터 2만원 대의 가성비 높은 메뉴를 선보인다. ckb@kukinews.com
여자들 쇼핑 중 남자들의 '처량한' 모습
김태희 "쉬는 날, 민낯으로 지내요"... '겟잇뷰티'에서 자신의 뷰티 아이템 소개
[쿠키영상] 탈모로 왕따 당하는 침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