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프로그램 지원...10년동안?42만명 혜택

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프로그램 지원...10년동안?42만명 혜택

기사승인 2016-03-11 01:43:5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 씽크머니’의 11번째 협약식을 10일 명동 YWCA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씨티은행은 재단 후원금 4억8000여원(40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과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그리고 씽크머니 프로그램 담당 실무자와 한국씨티은행 관계자 등 약20명이 참석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한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는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지난 10년 동안 42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금융강사 참여를 위한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 또한 총2000여명에 이른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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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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