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 中亞 키르기스와 자금세탁방지 협력 강화

금융정보분석원, 中亞 키르기스와 자금세탁방지 협력 강화

기사승인 2016-04-04 16:40:5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금융정보분석원과 의심거래 등 정보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우리나라가 러시아·중앙아시아국가로 구성된 자금세탁방지 지역기구 유라시아기구(EAG)에 준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이들 국가와 맷은 맺은 첫 MOU다.

EAG에는 키르기즈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FIU는 타지키스탄도 방문해 우리나라 정보화 시스템 등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운영 경험도 전수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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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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