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은 대구 연고지인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의 2016 한국시리즈 선전을 기원하고 지역민과 함께 연고팀을 응원하기 위해 ‘최강삼성 V9 예·적금’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일부터 한국시리즈 1차전 직전 영업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내,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거래 실적 및 삼성라이온즈의 성적에 따라 최대 0.2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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