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3당 대표간 분기별 정례회동의 첫번째 회동이 정기국회가 열리는 9월 중에 개최될 전망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은 8월말에서 9월초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도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올해말까지 유지하기로 해 정기국회 전까지는 3당의 지도부 진용이 모두 갖춰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3당 대표의 첫 회동 자리에는 3당 원내대표도 함께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듀서 앞에서 긴장한 탓에 준비한 랩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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