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업무상 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협의로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신현우(68) 전 대표와 전 연구소장 김모씨, 선임연구원 최모씨, 버터플라이이펙트 오모 전 대표를 14일 구속했다.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 검사를 조작해 위험성을 알면서도 이를 제조·판매한 협의를 받고 있다. ktae9@kuk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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