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오늘(16일) YT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20대 여성 A씨가
지난해 12월 업소 내 화장실에서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는데요.
앞서 유흥업소 종업원 24살 이 모 씨가 주점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이 씨의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었습니다.
그리고 고소가 취하된 지 이틀 만에
또 다른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게 된 건데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10*******
너 정체가 뭐냐ㅋㅋㅋㅋ
oa****
와... 끝났다...
el****
에휴....... 이제 남아날 이미지도 없을 듯~
c_*******
그냥 근무도 똥간에서 해라ㅋㅋㅋㅋㅋㅋ
so****
참 다른 의미로 역대급이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어제(15일) 공식 홈페이지에
'박유천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박유천 관련 찌라시와 영상 등은
모두 본인과 무관한 허위 사실이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온라인상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확대 및 재생산하는 행위 또한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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