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아닌 콜라로 가득 채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청년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청년은 정원에 간이 수영장을 설치하고
6000ℓ에 달하는 콜라를 채웠는데요.

‘멘토스(캐러멜)’을 첨가하자
콜라에서 거품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원한 풀을 만들기 위해
100kg의 얼음도 넣는데요.


입수, 아니 ‘입콜’ 준비를 마친 청년.

수영장으로 내달려 첨벙 뛰어드는데요.

이렇게 무모한 도전을 한 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echRax’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랍니다.

목표는 제대로 달성한 거 같네요.

해당 영상이 게시 일주일 만에 1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니 말이죠.

콜라로 가득 채운 풀에서 수영 즐기는 ‘따봉충’ 청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