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21일 ‘유행성 각∙결막염’ 강좌 열어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21일 ‘유행성 각∙결막염’ 강좌 열어

기사승인 2016-07-11 11:32:13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21일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해피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각막센터 권영아 교수가 ‘눈에 생기는 독감’으로 불리는 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권영아 교수는 “유행성 각∙결막염은 특히 가족 등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쉬우므로 자주 손을 씻고, 비누와 수건은 따로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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