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있는 한 회사 건물에 설치된 CCTV에
불가사의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데,
현관 유리문이 저절로 열렸다 닫히는데요.
바람이 세게 불기라도 하는 걸까요?
잠시 후, 더욱 강하게 유리문이 열리더니
액체 상태의 무언가가 순식간에 건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유리문은 스르르 다시 닫히는데요.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초자연적 존재라도 되는 걸까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Jay 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