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바 바야 아프지 마…”

“뎀바 바야 아프지 마…”

기사승인 2016-07-19 00:07:00

17일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에서 뎀바 바가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자 동료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뎀바 바는 상하이 홍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8분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에 둥지를 튼 뎀바 바는 이번 시즌 14골을 넣으며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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