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너에게 닿기를”

데 헤아 “너에게 닿기를”

기사승인 2016-07-24 00:09: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대 헤아가 상대편 슈팅을 막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는 22일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도르트문트(독일)와의 경기에서 1대4로 대패했다. 무리뉴는 맨유 부임 두 경기 만에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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