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독점 The Last Guardian, 10월25일 발매

PS4 독점 The Last Guardian, 10월25일 발매

기사승인 2016-07-29 17:32:47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 소프트웨어 ‘The Last Guardian’ 한국어판 에디션의 예약 판매를 다음달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식발매일은 10월25일이다.

해당 예악판매 기간 동안엔 ‘The Last Guardian’ 스탠다드 에디션, 스틸북 에디션, 콜렉터스 에디션이 동시 판매된다.

제작사측의 소개에 따르면 The Last Guardian에서 플레이어는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생일대의 여정을 떠난다. 여러 전설이 깃들어 있는 신비의 땅에서 한 소년은 ‘Trico’라는 이름을 가진 의문의 생명체를 발견한다. 

제작사측은 “알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 찬 유적지에서, 문명으로부터 격리된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서로 의지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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