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은 주변 색에 따라 자신의 몸 색깔은 바꿔가며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데요.
카멜레온 보호색에 버금가는 고양이의 숨기 실력이
눈길을 끕니다.
통나무가 겹겹이 쌓인 사진 속에
고양이 한 마리가 숨어있는데요.
지금부터 두 눈 번쩍 뜨고 찾아보시죠.
숨은 고양이를 찾으셨나요?
정답 확인하시죠.
고양이는 통나무 더미 위에서
아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통나무와 같은 빛깔의 털 때문에
찾기가 쉽진 않네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