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토니안이 집 수리를 핑계로 강타집에 빌붙어 지내기를 청했다.
토니안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전날 과음으로 강타의 집에서 눈을 뜬 후 “우리 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2주만 신세를 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너 맨날 나가잖아”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어 토니안은 부탁이 있다며 “해장이 필요하다”라고 말 강타를 분노케 했다
이에 강타는 “죽고 싶어? 저 진상”이라고 했다.
강타는 토니안을 위해 토마토 스파게티와 양갈비를 요리해 줬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