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상암벌을 가득 메운 잔디지뢰

[순간포착] 상암벌을 가득 메운 잔디지뢰

기사승인 2018-07-28 19:54:42


FC 서울과 경남 FC는 2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0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프타임 잔디가 움푹 파여 있다.

상암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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