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지난 1일부터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4억5600만원(공공근로 2억6800만원, 지역공동체일자리 1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공공근로사업은 10월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1월까지 시행된다.
10개 읍·면 사업장에서 67명이 일을 한다.
전찬걸 군수는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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