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의 단상(斷想)’이라는 제목을 글을 통해 진보진영을 비판했다.
홍 의원은 “1.×개의 특징. 시도 때도 없이 짖는다. 피아 구분 없이 아무나 문다. 2.좀비의 특징. 아무런 생각이 없다. 죽은 것 같은데 영혼이 없어도 살아 있다”고 비하했다.
이어 홍 의원은 “3.좌파 운동권의 특징. 성(性) 공유화를 일상화 한다. 자기가 하는 일은 무얼해도 정의다. 4. 한국판 뉴딜정책. 자신의 임기도 망각 한 채 국고 탕진만 노리는 사람 밑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만 불쌍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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